연봉과 실수령액, 왜 이렇게 다를까요?
회사에서 받는 연봉(세전 소득)과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(세후 소득)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. 4대보험 공제와 소득세, 지방소득세가 매달 급여에서 원천징수되기 때문입니다.
💡 실수령액 = 연봉 ÷ 12 − 4대보험 − 소득세 − 지방소득세
4대보험 공제 항목 (근로자 부담분)
- 국민연금: 4.5% — 노후 대비 연금. 사업주도 동일하게 4.5% 부담합니다.
- 건강보험: 3.545% — 의료비 지원을 위한 보험료입니다.
- 장기요양보험: 건강보험료의 약 12.95% — 건강보험료에서 일정 비율로 추가 납부합니다.
- 고용보험: 0.9% — 실업급여 및 직업훈련 지원에 사용됩니다.
소득세와 지방소득세
소득세는 각종 공제를 적용한 과세표준에 따라 누진세율로 계산됩니다.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%를 추가로 납부합니다.
2025년 소득세 기본 세율
- 1,400만원 이하: 6%
- 1,400만 ~ 5,000만원: 15%
- 5,000만 ~ 8,800만원: 24%
- 8,800만 ~ 1억 5,000만원: 35%
- 1억 5,000만원 초과: 38~45%
연봉 협상 시 알아두면 좋은 것들
- 실수령액으로 비교하세요: 연봉 5,000만원은 월 실수령액 약 365만원 수준입니다. 제안받은 연봉을 반드시 실수령액으로 환산해 비교하세요.
- 비과세 수당 활용: 식대 20만원, 교통비 등은 비과세 항목으로 소득세가 면제됩니다. 협상 시 비과세 항목을 늘리면 실수령액을 높일 수 있습니다.
- 2025년 최저임금: 시간당 10,030원 (월 209시간 기준 월 2,096,270원)입니다.
* 본 계산기는 2025년 최신 세법 및 4대보험 요율을 적용한 모의 계산 결과입니다.
정확한 세금 계산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